보통 카사노바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여심을 홀리는 매력적인 사람’, ‘바람둥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저는 ‘바람둥이’라는

이미지를 빼고 ‘여심을 홀리는 매력적인 사람’에 초점을 두어 기획자로써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자 카사노바라는 컨셉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기획의 카사노바가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프로젝트를 책임 질 수 있는 책임감? 팀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십? 상대방을 존중하고 함께 나아가는 배려심?

세가지 모두 합쳐 졌을 때 비로서 기획자로써 그 사람만이 가지고있는 특별한 ‘매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별한 매력에 필요한 세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 가장 매력적인 카사노바같은 기획자가 되고자 합니다.

남들보다 다른 시각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기획력으로 프로젝트를 성공하는 카사노바 박세진을 소개합니다.